대상 청정원은 지난해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내년까지 재기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기는 새로운 TV 광고에서 라디오 DJ 역을 맡아 '승기의 푸드테라피' 코너를 진행하면서 청취자가 겪은 사연을 바탕으로 청정원 제품으로 만든 요리를 제안한다.

   새 광고는 7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