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은 타이거JK-윤미래 부부와 이들의 동료 이야기를 담은 뮤직 다큐멘터리 `정글로 가다`를 15일 밤 10시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힙합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뮤지션 타이거JK와 아내 윤미래, 미국 뮤지션 로스코 우말리, 드렁큰타이거의 원년 멤버 DJ 제임스 지히그(James Jhig)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진은 이들이 프로젝트 그룹 `SUNZOO`(선주)를 만들어 한국과 미국, 마카오를 돌며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룹 결성에서부터 곡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등 지난 1년간 이들의 활동 과정이 소개된다.
tvN은 13일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힙합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대중들과 호흡을 맞추며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했다"며 "방송을 통해 선주의 노래 `마이 타임`(My time)과 `온 앤 온`(on&on)의 뮤직비디오도 처음 공개된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힙합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뮤지션 타이거JK와 아내 윤미래, 미국 뮤지션 로스코 우말리, 드렁큰타이거의 원년 멤버 DJ 제임스 지히그(James Jhig)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진은 이들이 프로젝트 그룹 `SUNZOO`(선주)를 만들어 한국과 미국, 마카오를 돌며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룹 결성에서부터 곡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등 지난 1년간 이들의 활동 과정이 소개된다.
tvN은 13일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힙합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대중들과 호흡을 맞추며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했다"며 "방송을 통해 선주의 노래 `마이 타임`(My time)과 `온 앤 온`(on&on)의 뮤직비디오도 처음 공개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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