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버스` 출연 일본촬영
뮤지컬 스타 박건형이 류현경과 함께 한일 합작 단편영화 `스마일 버스`에 출연한다고 박건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2일 밝혔다.
여자친구 윤아(류현경)와 갑작스럽게 헤어진 상호(박건형)가 일본에서 관광가이드로 일하게 된 윤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이달 중순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일본 국제단편영화제(Short Shorts Film & Asia)가 일본 관광청과 함께 하는 `트래블링 쇼트`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여자친구 윤아(류현경)와 갑작스럽게 헤어진 상호(박건형)가 일본에서 관광가이드로 일하게 된 윤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이달 중순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일본 국제단편영화제(Short Shorts Film & Asia)가 일본 관광청과 함께 하는 `트래블링 쇼트`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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