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발전기금 10억 원 기탁
경남대 발전기금 10억 원 기탁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1.02.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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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텍 CEO 강종봉 교수
▲ (주)쎄노텍 CEO 강종봉 교수(오른쪽ㆍ경남대 나노공학과)가 지난 11일 경남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을 기탁했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1일 (주)쎄노텍 CEO 강종봉 교수(경남대 나노공학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탁받았다.

 (주)쎄노텍은 경남대 교수와 제자들이 개척한 사제동행기업으로서 지난 1999년 경남대 창업보육관을 모태로 성장한 첨단 세라믹 소재 벤처기업이다.

 강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저희 교수와 학생들이 열심히 합심해 노력한 결과 한 해 매출 200억 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케 됐다"며 "제9대 박재규 총장님의 취임식에 맞춰 이공계 우수 인재 교육 및 연구를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케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저의 총장 취임식에 즈음해 거액을 기부해주신 강종봉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세계를 움직이는 인재를 많이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병영 기자>

bylee@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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