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0:53 (금)
마산-서울 더욱 가까워졌다
마산-서울 더욱 가까워졌다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1.02.02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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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첫차 출발시각 주중에도 1시간 앞당겨
 월요일에 한해 1시간 앞당겨 졌던 마산-서울간 KTX 첫차 출발시각이 오는 14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확대 실시된다.

 1월 17일부터 단행된 월요일 첫차 출발시각 1시간 단축 조치와 오는7일부터 단행될 예정인 막차 출발시각 1시간 연장 조치에 이은 세번째 운행조정으로, 이에따라 주말에만 가능했던 마산-서울 1일 생활권이 주중에도 가능하게 돼 지역경제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31일 안홍준의원에 따르면 월요일에만 시행되던 마산-서울간 KTX 오전 5시 30분(마산발)과 오전 5시 15분(서울발)첫차 운행시각이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전 주중에 확대 시행된다.

 마산발 상행선은 창원역에, 서울발 하행선은 창원중앙역에 중간 정차한다.

 도착시각은 서울역 오전 8시29분, 마산역 오전 8시5분으로, 서울과 마산에서 업무를 보고 다음날 출근이 전 주중에 가능하게 됐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 15일 개통과 함께 주중7회 주말12회로 편성됐던 된 마산-서울간 노선은 오는 14일부터 주중 8회 주말 13회로 각각 1회씩 증차됐다.

 안 의원은 "그동안 반쪽짜리 개통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 조치로 KTX이용객이 증가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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