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6일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2개소 및 어려운 세대 1천30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 격려했다.
군은 합천애육원, 합천원폭복지회관,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하창환 군수와 김상섭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사과와 제과, 두유 등 총 64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읍ㆍ면의 어려운 세대와 보훈대상자 등 1천300세대에게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세대당 3만 원씩 총 3천700만 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강호 기자>
군은 합천애육원, 합천원폭복지회관,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하창환 군수와 김상섭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사과와 제과, 두유 등 총 64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읍ㆍ면의 어려운 세대와 보훈대상자 등 1천300세대에게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세대당 3만 원씩 총 3천700만 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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