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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인기몰이
합천영상테마파크 인기몰이
  • 이강호 기자
  • 승인 2011.01.24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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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영화 `마이웨이` 촬영지로 제작지원 협약
▲ 지난 21일 하창환 합천군수와 강재규 감독이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영화 마이웨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인기 촬영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올해도 바쁠 예정이다.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도 합천에서 제작된다.

 합천군과 (주)디렉터스는 지난 21일 오후 군청 소회실에서 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영화 마이웨이는 지난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이 7년만에 선보이는 작품.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 한ㆍ일 두 젊은이의 기구한 운명과 꿈을 그린다. 한국영화 사상 최대 규모로 총제작비 300억의 방대한 스케일로 제작된다. 특히 한류스타 장동건과 일본의 오다기리 조, 중국의 대표 여배우 판빙빙 등 아시아 대표 톱스타들의 연기앙상블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영화 마이웨이 세트장이 조성되면 영화에 촬영한 소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며,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고의 영상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10년에는 드라마 제중원, 전우, 자이언트, 욕망의 불꽃 및 영화 포화속으로, 써니 등을 촬영했으며, 올해는 영화 마이웨이, SBS 춘앵전 등 촬영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연간 관광객도 2010년도에는 21만명을 돌파해 개장후 130만명이 관람(2004~2010년)하는 등 점차로 증가하는 추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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