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거주 학교 출신자에 대한 장학, 학술사업 지원으로 훌륭한 인재양성 등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2월 설립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제일치과의원 이승훈 원장이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10년간 총 5천만 원 출연 약정을 체결해 2003년 설립당시 1천만 원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천만 원을 기탁, 출연금은 태권도협회 추천자 2명을 포함한 특기장학생 장학금으로 사용을 요청했다. <장세권 기자>
이 원장은 10년간 총 5천만 원 출연 약정을 체결해 2003년 설립당시 1천만 원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천만 원을 기탁, 출연금은 태권도협회 추천자 2명을 포함한 특기장학생 장학금으로 사용을 요청했다. <장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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