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이규찬 창녕소방서장 취임
제5대 창녕소방서장으로 이규찬(사진ㆍ52년생ㆍ지방소방정) 서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예방행정의 최우선과 기본에 충실한 조직을 바탕으로 창녕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새해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규찬 서장은 1977년 경남소방 공채 1기로 소방에 입문해 거제소방서 신현파출소장, 마산소방서 방호구조과장, 경남소방본부 예산장비, 화재조사담당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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