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농촌 손잡고 체험관광 교류
영호남 농촌 손잡고 체험관광 교류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0.09.14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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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진동-전남 무안 월선권역, 자매결연 체결
▲ 남해군 창선면 진동권역이 전남 무안 월선권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촌마을간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아름다운 포구가 펼쳐진 섬마을을 테마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남해군 창선면 진동권역이 지난 10일 전남 무안 월선권역과 자매결연을하고 농촌마을간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창선면 진동리 진동권역 주민 277명은 지난 10일 전남 무안 월선권역을 방문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현장과 2010 월선권역 시골마을축제 현장을 견학하고 권역간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

 진동권역과 월선권역의 자매결연은 그동안 권역별로 독자적으로 추진돼 오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사업 활성화와 농촌관광 교류체계로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권역 상호간 지역특산물을 공유하고 주민들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농촌체험관광 관련 정보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남해 진동권역 유갑찬 운영위원장은 "전남 무안 월선권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농사체험과 지역 전통문화 및 생활풍습 체험이 어우러진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소득을 높여 나갈 것이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한편, 창선면 진동권역은 섬마을정보센터(폐교리모델링), 고사리체험관, 권역주차장, 갯벌체험장, 굴항역사체험관, 권역안내도, 지역역량강화 등 1단계 사업이 올해까지 추진되며,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2단계 사업으로 마을 안길 확ㆍ포장, 모상개 진입로 등 사업이 추진된다. <박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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