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남전시장 매각절차
창원 동남전시장 매각절차
  • 현민우 기자
  • 승인 2010.08.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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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당 79만원

 창원국가산업단지내 동남전시장이 매각절차를 밟는다.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원지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에 소재한 동남전시장의 매각을 공고했다.

 산단공은 중소기업 R&D집적센터 등 다각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했으나 예산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올들어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불용 부동산 매각대상에 포함돼 결국 매각절차를 밟게 됐다고 창원지사는 설명했다.

 동남전시장은 토지 3만 2893.9㎡, 건물 8653.63㎡로 일괄 매각이 추진된다.

 토지의 공시지가는 ㎡당 79만 원, 총 260억 원이며 건물까지 포함한 감정가는 5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민우 기자>
 mwh@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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