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
11월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
  • 남경문 기자
  • 승인 2009.12.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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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보다 0.2% 상승한 113
11월 경남 소비자물가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11월 경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2005년=100)로 전월보다 0.2%,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상승했다.

배추, 감 등 식료품ㆍ비주류음료부문과 이동전화데이터통화료 등 통신부문은 하락했으나 여자내의, 남자스웨타 등 의복ㆍ신발부문과 LPG(차량용), 경유, 휘발유 교통부문 등이 올라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상품과 서비스로 나누어지는 상품성질별 지수를 전월과 비교해 보면 배추, 귤, 감, 배 등 농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LPG(차량용), 섬유연화제, 등유 등 공업제품이 올라 상품부문은 0.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공서비스는 보합이나 전세와 등심(외식), 단체여행비(해외), 쇠갈비(외식) 등 서비스부문은 0.1% 상승했다.

특히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14.9(2005=100)로 전월보다 0.1% 하락한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상승했다.

어개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101.9로 전월보다 4.0%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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