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심리 6개월 연속 상회
경남 소비자심리 6개월 연속 상회
  • 강종갑 기자
  • 승인 2009.10.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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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활지수 전월보다 3p 상승한 99 기록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6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해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10월 경남지역 10개시 35개동 336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월과 동일한 122로 나타나 6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또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는 모두 전월과 동일한 102, 111로 각각 조사돼 기준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수입전망지수(104)는 전월과 변함이 없었으나 6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으며, 소비지출전망지수(111)는 전월(108)보다 3p 상승해 향후 가계수입과 소비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가구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월(120)보다 3p 상승한 123으로 나타나 전월에 이어 지난 2003년 1/4분기 조사시작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26으로 전월(129)보다 3p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상회해 6개월 후의 경기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았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향후 경기전망에 영향을 줄 주된 요인으로 수출ㆍ환율 등 대외요인(37%), 유가 등 물가수준(23%), 고용사정(23%) 순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강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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