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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
[발언대]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
  • 승인 2009.09.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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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김해서부서 청문감사관 경감
 음주운전 운전자들은 단속에 적발된 후에도 자신이 얼마만큼 큰 잘못을 저질렀는 지를 깨닫지 못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막아야 함에도 일행이 운전하는 것을 내버려 두거나 심지어 음주를 한 뒤 운전을 하려는 일행과 함께 차를 타고 가기도 한다. 사람들은 자신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음주운전을 예방ㆍ근절하기 위해서는 술자리가 있을 경우 차를 집이나 회사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이에 앞서 술을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는 자정의식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며 이는 경찰관들도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흡수된 알코올이 분해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적은 양의 술을 마셨더라도 ‘나는 괜찮겠지’하는 생각은 무척 위험하다.

 전날 과음을 했을 경우에는 잠을 자고난 후에도 음주운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곡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음주를 한 다음날은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또는 타인을 위해서라도 음주운전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형수 김해서부서 청문감사관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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