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종 ‘노ㆍ사ㆍ정 공동선언’
섬유업종 ‘노ㆍ사ㆍ정 공동선언’
  • 허균 기자
  • 승인 2009.04.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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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ㆍ고용안정 위해 화합행사
부산지방노동청양산지청은 지난 8일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화합행사’를 가졌다.
부산지방노동청양산지청(지청장 김봉한)은 지난 8일 지역내 섬유업종 노사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화합행사’를 가졌다.
 
9일 지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국제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경제침체 국면이 장기화 되면서 기업의 경영사정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현재의 위기와 고용불안속의 대량실업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정이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노ㆍ사ㆍ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근로자는 위기 극복을 위해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다. 사용자는 근로자의 고용유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정부는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 채택후 실천결의를 다지기 위해 양산시 물금읍 인근에 있는 오봉산에서 노사정 등반대회를 가졌다.
 
김봉한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노사정이 고통을 분담하고, 공동선언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여 경제위기 극복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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