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프로의골프이야기] 9. 올바른 어드레스 만들기
[신프로의골프이야기] 9. 올바른 어드레스 만들기
  • 경남매일
  • 승인 2008.09.21 1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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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드레스는 좋은 스윙을 만들기 마련이다.

우리 몸의 체형이 다 다르듯이 골프 자세에 있어서도 체형에 따라 다르다.

키가 작은 골퍼는 상체가 좀 더 세워지는 자세가 될 것이고, 키가 큰 골퍼는 상체가 많이 숙여지는 자세가 만들어질 것이다.

비만형의 골퍼는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허리를 너무 펴면(활처럼 휘어짐) 허리에 통증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배를 조금 넣는다는 느낌이 좋다.

마른형의 골퍼는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힙을 뒤로 조금 빼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자기 체형에 맞는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가 될 것이며 이는 많은 연습을 통해서만 습득이 가능하므로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연습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드레스시 유의점

1. 스텐스의 넓이는 어깨넓이만큼 벌린다.

2. 그립을 잡고 스텐스 자세에서 일직선으로 팔을 뻗고, 그대로 클럽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내리고 무릎은 살짝 구부리며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몸의 체중이 약간 앞으로 기운다는 느낌을 주도록 한다.

3. 허리의 각도는 사람의 체형에 따라 다르며 약간의 각도만 유지한다.

4. 어깨, 무릎, 양 발의 정렬이 타깃을 향하도록 일치해야 한다.

5. 클럽 페이스는 열리거나 닫히면 훅 또는 슬라이스를 유발하므로 항상 스퀘어가 되도록 한다. (초보자는 대부분 그립에 힘을 많이 주므로 닫히는 현상이 많이 발생함)

어드레스시 주의점

△오른팔 굽히기

어드레스 때 오른팔을 굽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방향성이다.

그립을 잡을 때 왼손보다 오른손을 더 내려 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어깨의 평형이 기울어 볼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보다 왼쪽으로 더 틀어지게 된다.

둘째는 부드러운 스윙이다.

오른팔이 곧게 펴진 상태에서는 백스윙 때 당연히 부드러운 스윙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좋은 몸의 각도 만들기

다리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무릎을 약간 굽히고 그와 동시에 엉덩이도 부드럽게 구부림으로써 클럽이 엉덩이에서부터 척추 각도와 일치하는지를 느끼고 등의 아랫부분은 약간 움푹 꺼진 듯한 느낌으로 해야 한다.

동시에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고 머리를 약간 숙여보자.

머리가 클럽 손잡이에 닿거나 바로 일직선상에 놓여 지면 안 된다.

이 자세는 좋은 스윙을 반복할 수 있게 해준다.

△평행 얼라인먼트 법칙을 기억하기

직각 얼라인먼트 법칙을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는 자신이 기찻길 위에서 스윙한다고 연상해 보는 것이다.

클럽 페이스는 바깥쪽 철길상에 있는 타깃을 목표로 하고 양발은 안쪽 철길에 평행으로 맞춘다고 연상하면 몸의 모든 부위는(머리, 어깨, 엉덩이, 무릎) 발 끝선과 평행이 되도록 세트 업 한다.


신필수 필신 골프 아카데미 헤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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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아 2008-09-24 18:28:09
항시 어드레스의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필드에나가면 셋업과 어드레스에자신감이 없어서 아직실수가 잦은 초보에게 마치레슨받듯 상세한 내용이 자신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평행얼라인먼트, 새롭게알게된 골프용어도 있어서 한가지 더유익했지만 영어로된것은 철자표기를 해준다면 더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로도 내용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