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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노사한마당’30일 함안상공회의소서
근로자의 날 ‘노사한마당’30일 함안상공회의소서
  • 승인 2008.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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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사기진작과 노사 화합문화 정착을 위한 근로자의 날 노사한마당 행사가 30일 함안상공회의소에서 관내 상공인과 근로자, 유관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상공장려와 노사 화합문화정착에 기여한 상공인과 모범근로자, 공무원에 대해 표창장이 수여됐다.

칠원면 (주)산끼푸드 사원 이병숙 외 5명이 국회의원상을, 군북면 (주) 광진기계 과장 이영준외 1명이 도지사상을, 칠원면 성신산업 (주) 반장 김기만 외 4명이 함안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모범 공무원으로 군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김시현 외 2명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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