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이재관)은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08년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현지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의 재해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손해평가와 피해보상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순회교육은 도내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인으로 선정된 농업인 및 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김해, 창원, 진주 등 9개 권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실무교육은 태풍, 우박, 봄동상해, 가을동상해 등 농작물재해보험에서 보장하는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손해평가를 하기 위한 사전교육으로 농작물재해보험 사업개요,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및 약관 내용, 손해평가방법, 손해평가현지조사표 작성 요령 등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의 재해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손해평가와 피해보상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순회교육은 도내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인으로 선정된 농업인 및 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김해, 창원, 진주 등 9개 권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실무교육은 태풍, 우박, 봄동상해, 가을동상해 등 농작물재해보험에서 보장하는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손해평가를 하기 위한 사전교육으로 농작물재해보험 사업개요,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및 약관 내용, 손해평가방법, 손해평가현지조사표 작성 요령 등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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