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맞서고 독자에는 사랑의 메신저
권력에 맞서고 독자에는 사랑의 메신저
  • 승인 2008.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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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맹기 거제 교육청 교육장
언론은 양날의 칼처럼 불의엔 추상같은 철퇴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기도 한다.

독재 권력에 맞서고 힘 있는 자들의 오만을 꺾는 유일한 도구가 언론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지자체가, 기관들이, 몇몇이 모이는 동아리라 할지라도 홍보가 중요하게 인식되는 시대를 맞았다. 따라서 정보전달에 빠르고 정확한 메신저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다양한 정보, 많은 읽을거리는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윤택하게 하는 양식이 된다. 이런 관점에서 경남매일은 더욱 사명감을 갖고 도민들의 친구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오랜 전통과 역사도 중요하지만 설익었지만 풋풋한 살아있는 기사는 젊은 신문이 가지는 또 다른 신선감이다.

독자의 따가운 시선을 항상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더욱 성숙한 신문이 되어 도민들의 대변지로서 손색없는 책임을 다하길 바라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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