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김영복의 미각회해]
한국에서 사라진 `지로` 문화
경남매일 | 2020-06-22 23:46
[김영복의 미각회해]
아직도 `조선간장`이라니?
경남매일 | 2020-06-19 00:47
[김영복의 미각회해]
한국 `육회`와 유럽 `타타르 스테이크`
경남매일 | 2020-06-17 01:40
[김영복의 미각회해]
고래고기 회 맛 잊은지 오래다
경남매일 | 2020-06-11 20:00
[김영복의 미각회해]
도공은 많으나 쓸 만한 그릇이 없다
경남매일 | 2020-06-08 22:19
[김영복의 미각회해]
`곤이`는 물고기 `애`가 아니라 뱃 속 알이다
경남매일 | 2020-06-01 23:09
[김영복의 미각회해]
올 여름에 빙루회 드시러 갈까요?
경남매일 | 2020-05-25 19:13
[김영복의 미각회해]
습속과 함께 사라진 전통향토음식
경남매일 | 2020-05-18 21:21
[김영복의 미각회해]
바릿밥에 담긴 5월의 감사
경남매일 | 2020-05-11 20:00
[김영복의 미각회해]
`맨드레이크`와 `자귀나무`그 합환의 의미
경남매일 | 2020-05-07 00:33
[김영복의 미각회해]
`갈치속젓`과 `갈치순태젓`은 다른 음식
경남매일 | 2020-04-27 23:59
[김영복의 미각회해]
반주 술 석 잔에 담긴 의미
경남매일 | 2020-04-21 00:08
[김영복의 미각회해]
계절 느끼는 자만이 맛볼 수 있는 거제 `병아리국`
경남매일 | 2020-04-13 21:00
[김영복의 미각회해]
좋은 안주는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
경남매일 | 2020-04-07 04:24
[김영복의 미각회해]
배려ㆍ관심은 상대에 대한 예요 복 짓는 일
경남매일 | 2020-03-30 22:00
[김영복의 미각회해]
올빼미 세상
경남매일 | 2020-03-23 22:00
[김영복의 미각회해]
봄 조개가 입맛을 살린다
경남매일 | 2020-03-16 22:00
[김영복의 미각회해]
코로나19 방역 전문가 중심체제로 전환해야
경남매일 | 2020-03-09 22:00
[김영복의 미각회해]
도다리쑥국? 숨겨진 비밀의 맛
경남매일 | 2020-02-24 21:32
[김영복의 미각회해]
봄 고사리 돋아나면 아낙 얼굴이 밝아진다
경남매일 | 2020-02-1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