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0: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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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ㆍ29일 이틀간 열린 제17회 황강수중마라톤대회가 피서객, 선수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그 어느해 보다 열띤 대회가 됐다. 또한 올해 제1회를 맞이한 전국 카누,카약 마라톤대회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황강강변을 이용한 앞으로의 또다른 합천의수상관광메카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28일 첫날은 비치발리볼,모래풋살대회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합천군 관내 지역의 대표특산물과 향토음식을 선보이고, 저녁 7시 부터초대가수 박상철씨와 향토가수들이 화려한 전야제를 펼쳤다. 마지막날인 29일 시작된 황강수중마라톤대회에서는 10km부문 1위 남자청년부 1위 서민보(1시간 6분 32초) 남자장년부 1위 윤행남(1시간 6분 57초)여자부 1위 정순연(1시간 14분 07초), 5km 부문 남자청년부 1위 김영갑(27분 51초) 남자장년부 1위 박윤태(27분 59초) 여자청년부 1위 홍서린(34분 17초) 여자장년부 1위 이민주(31분 45초) 2km 부문 남자청년부 1위 나병걸(7분 45분) 남자장년부 1위 전권희(7분 40초) 여자청년부 1위이미진(9분 03초) 여자장년부 1위 박선옥(8분 51초) 씨가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황강의 45km 물길을 이용한 다양한 레포츠 활동과 동호인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카누, 카약체험스쿨 운영과 황강자연생태공원과 황강수중보로 이어진 황강레포츠공원에 수상스키, 래프팅, 강수욕장 등 수상레포츠를 위한 최고의 장소이자 명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 | 송삼범 | 2012-07-29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