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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터널 내 화재, 침착하게 대처하자 터널 내 화재, 침착하게 대처하자 박희성 창원중부경찰서 반송파출소 순경 지난달 19일 창원과 장유를 잇는 창원터널에서 달리던 트럭에 불이나 터널 내 차량 운전자 등 200여 명 가량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경찰과 소방의 발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됐지만 누구든 이러한 터널 내 사고를 마주하게 된다면 대피장소가 제한적이고 뒤따르는 차량으로 인해 당황스러운 나머지 발언대 | 박희성 | 2016-11-01 20:04 학교 급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학교 급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김금옥 김해삼계중학교 교장 아침에 일어나면 주부들은 주방으로 향한다. 일터나 학교로 가는 가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아침식사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필자는 학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급식소부터 살핀다. 급식소 옆에는 식재료 배달 차량들이 줄을 서고, 조리실 안은 양파와 다시마 멸치 새우를 넣어 육수를 우려내느라 바쁘다. 매월 첫날에는 팥밥과 미 발언대 | 김금옥 | 2016-10-26 20:23 ‘총 9천473인’이 의미하는 것은 ‘총 9천473인’이 의미하는 것은 김국권 전 경남도의원 제목이 뭔가 싶겠지만 이 숫자는 청와대가 작성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집계의 합계이다. 그중의 몇 분들은 SNS에 자신이 블랙리스트 실린 작가라고 커밍아웃하며 ‘청와대 공인’ 예술가임을 즐기기도 하고, 한편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못한 작가들은 수치스럽다며 더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보이기도 한다. 참으로 답답한 것은 문화계의 특성상 발언대 | 김국권 | 2016-10-25 22:12 문재인 질주와 여당후보 눈치작전 문재인 질주와 여당후보 눈치작전 이태균 칼럼니스트 다사다난한 병신년이 저물어 가면서 내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 예비주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마치 예선전을 벌이기라도 하듯 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친박진영이 미는 것으로 알려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제외하면 국내에 있는 대선주자의 선두그룹에는 당연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돋보이지만 그의 한마디를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발언대 | 이태균 | 2016-10-19 20:35 꿈만큼 성공할 수 있다 꿈만큼 성공할 수 있다 김재호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장 공학박사 꼭 공부만 잘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열쇠가 아니다.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잘 계발 신장시키는 것이 자신을 성공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공부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소양이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이 학교 다닐 때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평생 교육의 기틀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다. 교수는 학자 발언대 | 김재호 | 2016-10-16 20:07 “밤에는 장관 깨우지 마라” “밤에는 장관 깨우지 마라” 김국권 전 경남도의원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당시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일본 내각 관방장관은 109시간 넘게 잠을 안 자고 일했다. 보다 못한 일본인들이 “잠 좀 자라”고 하기에 이르렀고, 누군가 ‘edano_nero(에다노 자라)’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뒤부터 ‘edano_netekure(에다노 잠 좀 자요)’, ‘edano_d 발언대 | 김국권 | 2016-10-11 20:54 기초와 기다림의 문제 기초와 기다림의 문제 김혜란 공명 소통과 힐링센터 소장ㆍTBN 창원교통방송 진행자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도쿄 공업대 교수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일본은 자연과학분야로 22번째, 생리의학상은 4번째 수상이다. 고집불통으로 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분야에 돈 쓰고 힘 쏟을 때도 묵묵히 지켜주고 밀어준 일본이 부러울 뿐이다. 한국은 하나도 못 받은 노벨과학상을 수십 개나 받는 발언대 | 김혜란 | 2016-10-05 22:4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