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관광객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9일 도청에서 열린 중앙부처 청년보좌역와 도내 청년 소통 행사에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경남교육청은 29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행사로 제2청사 북카페에서 공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6일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서 열린 `제13회 홀리해이 색채 축제`에서 참석자들이 다양한 색 가루를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2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컨벤션센터 및 반송천 인근 거리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국내 최대 봄꽃 명소인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 다리 일대 벚나무가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개화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20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버스 배차실에서 송순섭(50) 씨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5일 제 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창녕군 공무원들이 지난 17일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입었던 고암면 간상리 산 107번지 일대에서 편백나무를 심고 있다.
16일 거창군 거창창포원에 심어진 버드나무 가지의 노란 연두빛의 싹이 나오면서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산청군은 15일 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업정책 간담회`를 했다. 사진은 `농업정책 간담회` 모습.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창원시 3ㆍ15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3주년 3ㆍ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관련기사 3면 연합뉴스
13일 밀양시 시가지에서 일제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104주년 3ㆍ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 폐지 경남대책위가 9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사기관의 무분별한 통신 사찰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8일 합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산림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현장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김윤철 합천군수는 7일 최근 역사 및 고고학적 성과가 확인된 삼가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찾아 (재)삼강문화재연구소로부터 발굴조사 성과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