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9일 창녕함안보 상류 일대에 치어 방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지난 17일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을 찾은 방문객이 만개한 연꽃을 촬영하고 있다. / 거창군
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14일 오후 김해시 한림면 한 축산 농가에서 소들이 선풍기 바람에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30세 이상 장병을 대상을 백신 접종을 시작한 14일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상승관에서 해군 군수사령부 소속 이신동 소령이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 해군
14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구장이 텅 비어 있다. NC 다이노스 일부 선수는 최근 숙소에서 외부인과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거창군 가조면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숲속 쉼터에서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12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도 서부청사 공론화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 2면
8일 장마전선이 잠시 주춤한 사이 된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 ‘무릉정’ 정자에서 바라본 무릉계곡이 지난 밤 내린 비 덕에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어선 6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한 침수한 주택에서 집주인이 장맛비로 집 내부와 농작물에 피해가 생겼다며 한숨을 쉬고 있다.
장맛비가 잠시 멈춘 지난 4일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래프팅 동호인들이 거센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