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9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ㆍ15 민주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9일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유택근(41) 다목 포도원에서 씨가 없어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좋아 ‘포도계의 황제’로 불린다.
지난 6일 오후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제2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섬의 날 상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기록한 4일 오후 김해시 보건소에서 직원이 얼음 조끼를 착용한 채 선별진료소 업무를 보고 있다.
창원시 지개∼남산 민자도로(5.4㎞) 개통 첫 주말인 지난달 31일 국도79호선과 해당 민자도로 접속구간에서 차량들이 병목현상으로 거북이 주행을 하고 있다.
경남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김해시 부원동 일대를 지나는 시민이 부채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4일 도당에서 제1차 도당대회를 열고 이달곤 의원을 선출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이달곤 의원(가운데). / 국힘 경남도당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입구에서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 학사루에서 붉은빛 배롱나무꽃이 활짝 펴 있다. 배롱나무 꽃말은 `마음`이다.
한낮 기온이 32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진 20일 밀양시 한 계곡에서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