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리조트 앞 매화 나뭇가지에 활짝 핀 청매화를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공장에서 관계자들이 한국형전투기(KF-X) 시제 1호기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KF-X 시제 1호기는 올해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해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한 18일 김해시 상대면 대감리 한 가정에서 시민이 아궁이에 장작불을 태우고 있다.
지난 15일 김해시 대중초등학교에서 열린 초교ㆍ병설 유치원 비대면 졸업 및 수료식에서 유치원 수료생이 교실 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가족을 바라보고 있다.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진주시 국제 기도원 입구에 ‘시설폐쇄 행정명령 안내’가 부착됐다.
이마트가 참조기 재고 급증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기 위해 제주산 참조기 할인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경남지방경찰청이 자치경찰제 도입 준비 등을 위해 개청 30년 만에 ‘지방’이라는 단어를 빼고 ‘경상남도경찰청(경남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17일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14일 함양군 서상면 덕유학생교육원 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첫눈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제지공장과 돈사에서 불이 나고 있다. 이 불은 돈사 4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