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에 조성된 유채ㆍ청보리밭이 지난 13일부터 개방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찾아 꽃바람을 쐬고 있다. 창원시는 오는 30일까지 18일간 유채ㆍ청보리밭을 개방한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 귀향을 이틀 앞둔 8일 문 대통령 사저가 위치한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환영위원회 경남본부`가 지난 27일 사저 일대에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의 귀향을 환영합니다`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 현수막은 지자체에서 이튿날 철거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ㆍ9 대선 이후 경남을 찾은 가운데 21일 창원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ㆍ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4일 김해 봉하마을 고(故)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년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관중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NC는 SSG에 1-4로 패배했다.
28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조해진 국민의힘 간사와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른 15일 양산시 원동면 낙동강변 매화밭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매화를 사진에 담기에 바쁘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