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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콩은 나의 집" 홍콩의 딸 `매염방` "홍콩은 나의 집" 홍콩의 딸 `매염방` 홍콩의 전설적인 엔터테이너로 `홍콩의 딸`인 `매염방`(梅艶芳. ANITA MUI)의 전기가 영화로 나왔다. 제목은 그녀의 이름을 딴 (감독 렁록만ㆍ주연 왕단니)이다. 15일 오후 2021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작으로 세계 최초로 상영(월드 프리미어)된다. 영화에서는 간판 등이 CG로 구현돼 홍콩을 추억하기 좋은 영화다. 가수 겸 배우인 `매염방`을 통해 `장국영`은 물론 옛날 홍콩 연예인과 연예계를 추억할 수 있다. 4살 때부터 언니 `매애방`(梅愛芳)과 함께 생계를 위해 야간무대에 올랐던 모습에서부터 본 매일시론 | 김중걸 편집위원 | 2021-10-13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