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김지원기자의 [있지, 2초 출연으로 방탄 아미 눈 밖에 났다?후덜덜한 후폭풍...'싫어요'6만] 이라는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기자는
韓國記者協會 윤리강령
기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언론의 최일선 핵심존재로서 공정보도를 실천할 사명을 띠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언론이 위임받은 편집-편성권을 공유할 권리를 갖는다.
을 지키도록 해왔다고 알아왔는데요, 이것이 공정 보도입니까? 유튜브를 해킹하셔서, 6만 싫어요를 누른 사람들 프로필을 다 클릭하며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임을 확인 하셨습니까?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 건 무슨 근거입니까? 본인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까? 저런 거짓 기사로 아미와 방탄소년단의 이미지를 악화 시켰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조회수를 더 많이 받기 위해 거짓보도를 함으로써 마음은 편하십니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