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

국가별 삶에 대한 만족도 측정에서 8.0을 받은 캐나다는 8.1을 받은 노르웨이에 이어 핀란드와 함께 2위를 차지했으며, 또 캐나다의 벤쿠버와 토론토는 살기좋은 도시 세계 1위와 4위에 6년 연속으로 뽑혔습니다. 한번쯤 그곳에서 일하고 사는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자녀분들의 교육문제에 관련해서는, 캐나다는 영어, 불어 두개가 공식언어이며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학생들의 높은 대학진학율과 안전한 학습환경을 자랑하고, 취득한 대학 학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한국보다 살기가 훨씬 좋다"라는 말보다는 분명히 한 인간이 살아가기에 객관적으로 좋은 점이 있기에 살기좋은 곳 순위의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자신 또는 가족이 캐나다 이민 또는 취업에 자격이 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 보내드리겠습니다. E-mail: wesleyjun@globaliju.com 좋은하루 되세요!

2011-05-21 0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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