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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오피스텔 투자 주의를 위해 요청드립니다.
icon 전진호
icon 2019-03-07 18:02:03  |  icon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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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제보할 내용은 창원 라포레 오피스텔 가처분등기 관련입니다.
창원 성산구 가음정동 391-9번지에 위치한 창원 블루밍라포레 오피스텔 건물은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며, 동시에 분양도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는 현재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 있는 전진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건물이 건축중이던 지난 2018년 2월 8일에 분양을 위한 간담회를 한다고 부동산 소장들에게 연락이 와서 현장 사무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본 건물은 한국자산신탁으로 소유권이 넘어갔고, 법적인 문제가 모두 해결되어 투자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최근에도 문자가 주기적으로 와서 투자를 적극 권유하면서 고객들에게 널리 소개하라고 합니다.
저는 간담회에 참석 당시, 분양 관계자에게 본 건물이 법적인 문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문의하니까, 아무 문제없고, 창원시에서 건축을 허가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시 같이 참석했던, 진해의 몇몇 소장들은 좋은 투자물건이니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해야 겠다고들 했지만, 저는 확신이 없었기에 손님들에게 투자 권유를 꺼리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본 건물의 등기부를 열람해 보니, 2019년 2월 20일자로 창원지방법원의 가처분결정 등기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창원지방법원 2019카합10046)
본 가처분은 ‘매매, 증여, 전세권, 저당권, 임차권의 설정 기타 일체의 처분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으로서 이 사실을 모르고 투자한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본 건물의 분양팀들은 지금까지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한국자산신탁에서 투자금을 보증한다고 하면서 창원시에서 건축을 허가 하였는데,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하면서 투자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부동산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에, 상세한 정보를 알 길이 없는 선량한 시민들만 곤욕을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경남신문에서 본건에 대한 내용을 기사화하여 일반 시민들이 투자를 하고자 할 때, 좀더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9-03-07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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